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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하면서 쓸쓸함이 느껴지는 무대였습니다 서진님만의 그 강을 건너지마오였습니다 의상과 메이크업도 약간 톤다운이 되서 곡이랑도 잘어울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래 끝나고 찡하고 깊은 울림과 감동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