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은 진해성을 인천 집에 초대 진해성은 "어려웠던 시절 에어컨도 안되는 집에 살고 있었는데 서진이가 먼저 같이 살자고 말해줬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었다"라며 또 한 번 고마움을 전한다. 이건 진짜로 꼭 본방사수해야겠네요 다양한 이야기 볼거리가 많이 있을듯여 ㅎㅎ 얼른 보고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