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여동생 효정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머리카락 기부 10년간 유지해온 긴 머리를 자르기로 결심한 효정의 모습 진짜로 10년인데 너무나 큰결심을 한것같아요 ~ 너무 마음씨가 따뜻한것같아서 보기좋더라구요 그리고 1종대형면허 시험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