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애 아빠 아닌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애를 잘봐요

애 아빠 아닌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애를 잘봐요

 

 

 

이번 살림남에서 박서진 첫 육아 도전한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이랑 처음 만났는데도 어색한 거 없이 바로 삼촌 모드 ON

 

 

애 아빠 아닌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애를 잘봐요

 

애 아빠 아닌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애를 잘봐요

 

 

꽃팔찌 만들어주고 버블건까지 사다주고 

초반엔 살짝 당황했지만 점점 애기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는 모습이 너무 따뜻했어요

젖는 것도 신경 안 쓰고 같이 뛰어놀아주고요

 

 

애 아빠 아닌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애를 잘봐요

 

 

 

밥도 본인보다 애기 먼저 챙기는 거 보고 진짜 나중에 아이 생기면 잘하겠어요

나중엔 가족들도 애 데려왔다며 장난치는 장면에서 분위기 완전 훈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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