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님을 처음 알게 된 건 무대에서 부르던 진심 어린 트롯 한 곡 때문이었습니다. 구성진 목소리에 담긴 감정, 무대를 꽉 채우는 에너지에 단번에 입덕하게 되었어요. 이후 각종 방송과 팬카페를 통해 행사와 소식을 빠르게 챙기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콘서트에서는 팬들을 향한 따뜻한 눈빛과 정성 가득한 무대에 또 한 번 감동받았고, 앞으로도 그의 길을 함께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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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서진님 멋있어요. 요즈음 빛을 발하는듯 대세로 자리매김하는것 같구요
유머있는바다Z133957
서진님 빛나네요
빛을 발합니다
재치있는계단W116634
맞아요. 언제부터 빛인것같아요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유머있는바다Q1177157
따뜻한눈빛에 감동받았군요
빛을 발햐고있네요
아침햇살77
잘 하시고 계세요
박서진 가수님 화이팅입니다
상냥한벚꽃S890483
항상 눈에 띄는 존재감과 무대 위 에너지, 역시 서진님이에요. 보는 내내 마음이 환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