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에서 박서진님이 동생 생일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안챙겨주고 모르는척하다가 깜짝 이벤트로 유람선까지 빌리는등 대대적으로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동생을 향한 플렉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