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60회에서는 박서진, 진해성, 김준수가 ‘왕자단’을 결성해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무대를 선보인다. ‘노래 타고 바캉스 가요’ 특집에 맞춰, 세 사람은 각색한 ‘별주부전’ 콩트와 함께 귀엽고 유쾌한 무대를 꾸민다. 김준수는 소리꾼으로 오프닝을 열고, 진해성이 거북이 분장, 박서진이 토끼 머리띠를 착용해, ‘토끼와 거북이’로 변신한 이들의 연기는 무대에 활기를 더한다. 이어 박명수 특유의 ‘쪼쪼 댄스’와 개성 넘치는 엔딩까지 더해 현장에서는 귀여움과 웃음이 쏟아졌다.
박서진님 토끼 머리띠가 너무나 잘어울리네요 ㅎㅎ
무대 연출을 너무 잘한것같아요 ㅎㅎ
오늘 꼭 본방사수해야겠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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