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박서진 편 봤는데 너무 울컥했어요
하루에 행사 7개 뛰고, 3~4일에 2300km 달리는 스케줄이라니…
이 정도면 몸이 두 개여도 부족할 듯
무명 시절엔 행사 무대도 못 서게 막는 선배도 있었다는데…
그런 설움 다 이겨내고 지금 이렇게 대세 된 거 보면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그리고 가족들 위해 집도 지어드리고, 건어물 가게까지 열어줬다는 얘기 듣고 완전 감동
사람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나요
효심 넘치는 모습에 완전 반했어요
이런 분은 더더더 잘돼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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