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프로그램에서 서진님과 중졸인 효정양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보여졌다.
검정고시 준비로 공부하는 효정과 사우나하고 나온 서진님이 선풍기로 티격태격 다툰다.
전기세 문제로 이야기 나누는게 여느 남매들처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동생 효정이는 아픈 엄마를 간호하느라 학업을 중지했었고 이제 검정고시를 준비중이다.
세번째 도전인데 이번엔 꼭 성공하길 빌어본다.
서진님의 어릴적 헤어스타일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중 파마머리가 우습고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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