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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살림남에서 31년째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박서진님께서 깜짝 고백을 했습니다.
그 이유가 연애때문을 일을 놓칠까봐 불안해서라고 하셨는데요. 그말이 어찌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가족들을 위해 얼마나 마음을 쓰고 있는지 짐작이 가는 대사였던것 같습니다.
혼전순결 31년차 서진님 완전 대단해요. 요즈음 보기드문 남자인것 같아요.
생각이 엄청 깊고 책임감이 강하신것같아요
그러게 야 정말 요즘 보기 드문 남자인 것 같아요
맞아요
가족들을 위해 많이 애쓰는 것 같아요 서진님 정말 대단합니다
저렇게 열심히이니 성공하신것같네요
정말 보기드문 젊은이인거같네요 그래도 너무 불안해하진않으면 좋겠어요
살림남은 서진님이 나와서 항상 챙겨보고 있어요 31년차 혼전술결이라는 놀라워요
서진님 드문 남자네요 좋은분만났으면 좋겠어요
서진님의 깜짝 고백 이었네요 연애도 하면서 일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