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감성이 제대로 묻어나는 신나는 곡이에요 리듬이 경쾌해서 듣는 순간 어깨가 들썩여요 그의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가 분위기를 살려줘요 가사도 재치 있고 유쾌해서 금방 따라 부르게 돼요 흥이 필요할 때 들으면 바로 기분이 전환돼요 무대 위 박서진의 표정과 제스처가 그대로 그려져요 노래를 듣는 내내 얼굴에 웃음이 퍼져요 유쾌함 속에서도 따뜻한 진심이 느껴져요 힘든 일 잠시 잊고 즐기기에 딱 좋은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