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과 의리를 노래한 곡이에요 박서진의 묵직한 목소리가 가사에 힘을 실어요 진심 어린 표현이 듣는 사람 마음을 울려요 오랜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돼요 노래 속 감정이 진실해서 마음이 따뜻해져요 특히 후렴 부분에서 터지는 감정이 벅차요 목소리의 울림이 오래 남아서 여운이 깊어요 친구와의 추억이 자연스럽게 떠올라요 함께한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돼요 그래서 오래 기억되는 감동의 노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