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님은 매 신곡마다 새로운 색을 보여주는 가수예요. 최근 공연에서 신곡 예고를 할 때마다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죠. 그는 늘 자신만의 감성으로 트롯의 새로운 길을 제시해왔어요. 기존의 트롯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리듬을 잘 녹여내요.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실험 정신이 동시에 느껴져요. 이번 신곡에서는 한층 성숙한 보이스와 세련된 편곡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