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파파야D130956
누구나 그렇지만 부모님 건강 걱정이 참 많이 되죠 나이가 드실 수록 더 건강이 걱정되는거 같아요
가족에 대한 애정이 많은 모습을 보고 다시한번 반하게 되는거 같아요
가족만큼 소중한게 없지만 또 가까이에 있으니까 그 소중함을 잘 모르기도 하잖아요
이번에 서진님 방송 보면서 서진님이 아버지 걱정에 몸둘바를 모르는 모습을 보고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함께해드리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함께하지 못하는 그 상황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싶으면서 안타까웠어요
진심으로 가족을 생각하는 서진님 모습에 다시한번 인간미를 느끼게 되고 반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