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노력하는게 느껴지더군요 성장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박서진님은 보고 있으면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누구나 그렇지 않겠냐만은, 아무래도 사람은 본인이 관심가지는 사람에게 더 애정이 가게 되잖아요.
저는 그 사람이 서진님이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 무명시절부터 예능프로그램,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거쳐가면서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부분이 참 좋게 보이더라구요.
지치면 조금은 멈출만도 한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도, 멋지기도 하고 하더라구요.
분명 더 멋진 서진님이 될 꺼라 믿으며 오늘도 이렇게 또 서진님을 응원하게 되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