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와 MBN '웰컴 투 찐이네'에 출연해 편안하고 솔직한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줬죠. 트로트 가수로서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답니다. 방송에서는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해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요. '장구의 신'답게 예능에서도 틈틈이 장구 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