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으로 시작하는 장면부터 여행 내내 흐름을 이끄는 역할이었어요 말수가 적은 형과의 어색한 공기를 그냥 두지 않고 계속 말을 건네는 모습에서 책임감이 보였어요 분량을 챙기려는 농담 같은 말들 속에서도 가족을 먼저 생각했어요 말로 크게 설명하지 않아도 삼 남매가 서로를 채워주고 있어요 형의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미안함을 전하는 모습이 좋았고요 이번 방송은 예능이면서도 박서진의 삶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본 시간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