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에서 박서진 가수님과 한마음 체육대회 팬들과함께 꺼리낌없이 함께즐기시며 바로앞에서도 뵙고심장 콩닥콩닥 바로 옆 테이블 함께식사까지 어머나 어째 넊이나가버렸네요 밤안먹어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영광 지금도 그날의 여운이 가시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