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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피곤해도 응원온 팬들 버스에 꼭 들려 인사한다고 하네요 그 버스에 타고싶은데 직장에 매여 속만 타고 있습니다😔
맞아요~ 감성 장인이자 장구의 신인 박서진님의 노래는 마음의 깊은 곳에 와 닿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