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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좋아하는박서진님이네요
이런 분홍의 수트도 잘어울리시네요 딱히 톤을 타는 타입이 아니신가봅니다. 장구의 신 서진님의 무대를 볼때마다 신명나게 흥이 오릅니다.
박서진님 너무 귀엽네요 애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