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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가수님의 공연을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한번도 가까이서 응원하며 본적이 없어 고향인 삼천포을 내려가면 꼭 가수님 건어물 가게에도 들리고 그리움만 남겨 두고 옵니다
저도 어부의 딸이라 우리 가수님 더더욱 응원합니다
좋은일만 가득가득 해서 2024년엔 황금빛으로 빛나는 한해 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