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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허름한 집에 한이 맺혀있던 서진님
돈 벌자마자 부모님께 2층집 지어드리고 몸아프신 부모님들이 배 타는것도 걱정되 말리는 효자네요
현실 동생과 티키타카 하는거 보면 젊고 귀엽다 싶구요^^
서진님~ 앞으로 더 잘되서 가족들과 행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