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꿀보이스 박서진 여가수보다 더 감칠나는 흑산도 아가씨

미스터 로또 39회 빅매치가 있었습니다.

팀장 (박서진)vs 팀장 (안성훈) 은 최고의 매치 였습니다.

박서진은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 안성훈은  박윤경의 '부초' 를 부르는데 고은 음색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습니다.

 

결국 두분다 98점을 받아 무승부가 되었는데 박서진님 놀라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특히 박서진님이 부른 '흑산도아가씨'

웬만한 여가수보다 더 고운음색에 반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 박서진님이 꿀보이스란걸 이 노래로 단박에 증명하네요.

제가 들어본 '흑산도 이가씨'중 단연 최고였죠.최고의 감성트롯 박서진 응원합니다 오늘도 투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