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낙타I116736살림남 보면서 마음이 안좋았네요. 계획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서 투닥거리고 춥고 배 고파하시는게 마음 아팠어요. 다음번에는 어머니가 코스 준비 하신다고 하시니,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