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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에 박서진님 출연하신거 잘 봤어요.서진님이 두 형을 49일 간격으로 떠나보낸 후,13년 만에 가족 나들이 가는 모습이 짠하더라구요.새해 소망인 가족소풍을 이루셔서 넘 다행입니다.어머니, 동생과 함께 김밥 싸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박서진님 이젠 슬픈일 모두 떨쳐버리고,,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