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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중 출연하는 행사 공연에서 가족을 소개하고 엄마와 동생을 무대위로 불러 같이 춤춘 서진님
요즘 젊은애들같이 엄마가 푼수떤다 부끄럽다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뚝뚝 묻어나오네요
동생도 챙피 한번 당해보라고 말은 그렇게 하는데 엄마 간병하느라 학교도 졸업못한 동생한테 미인해하고 위하는 오빠 참 애틋해요
엄마가 그간 사람들의 이목때문에 좋아하는 티도 못냈다는데 저날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아이고 잘했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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