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님이 10대 트롯 가수로 뽑혔네요. 어려운 시절을 극복하고 영광의 자리를 차지했어요. 이어진 공연에서 "지나야" "즐겨라"로 장구치며 흥겨운 무대를 보여줬어요.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