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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1 하기전 동네지역행사에 갔다가 노란옷을 입은
닻별들이 박서진가수 노래할때쯤 되니 어디서들 나타나신건지 온통 노랑노랑
그래서 알게된
장구의신 박서진 가수
그때만해도~
트로트가수라기에 나이도 어리고
또 장구치며 무대위에서 멘트가 넘웃기고 그럼에도
노래는 너~무잘하고
초록검색창에 이름쳤더니
유튜브 스타였는지
꼬리에꼬리를물고
영상이 줄줄이
멘트땜에 노래에 빠져
밤새는지 날짜가는지
배도 고프지 않아 저절로살이 빠져 그때보다 현재는 10kg은
빠졌네요 ㅎ
벌써5년 점점 더 좋아지고
영상 보는걸로 안되어
현장은 평일이고 주말이고
무조건 따라다니며
많은 추억도 생기고
왠만한 지역행사 지역들은
다가본듯 합니다
지금도 자제좀 하고 싶지만
내맘이 맘대로 안되는 ㅜㅜ
요즘 얼굴이 미모가 올라
어찌나 이쁘신지 ㅋㅋ
덕분에 방송국도 여러번가보고
오직
박서진 가수보려고
초보가 운전도 이제는
능수능란
서울도 (4시간이상 거리)몇번이나 자차로 갔는지
제정신아님주의
박서진가수를 보면
삶의 에너지가 생기고 힘이나고
즐겁고 얼굴에 웃음이 나고
앞으로 언제까지
갈지 장담 못하지만
6살때 따라다니던 아이가 11살이 되어 엄마는 평생갈것 같다는데
나역시 그럴것 같아요 ㅎ
최근 박서진 가수님이
존경하는 나훈아 가수님 곡도
받아 1위도 하고
이제 국민가수로 거듭나고 있는모습에 팬으로써 얼마나 뿌듯한지 매주 목요일 고정프로 기다리며 스케즐 따라다니며 행복함에 살고 있는 팬의 마음 입니다
작성자 용기있는오디Q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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