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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잘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그렁그렁하네요
가족 약챙겨먹는거 병원가는거 신경많이쓰고
서진님이 지금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티격태격하는것도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