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살림남 다시보기로 봤는데요

박서진님 고향집 삼천포에 가서 식사하려는데

생선 안먹는다고 나오더라구요ㅠ 

예전 뱃일 하면서 생선 냄새에 ㅠ 마음의 상처가 있기도

하고 ㅠ 안타깝고 오죽 했으면 그럴까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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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뜨거운체리W116946
    살림남 박서진님 보고 싶어지네요. 찾아봐야겠습니다.
  • 평화로운펠리칸Y127806
    맞아요. 그 얘기 들으니 짠하더라구요.
  • 존경스러운햄스터H132615
    어릴 때 못 먹었던 건 자라서도 못 먹는 거 같아요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저도 그장면보고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 멋진멧돼지E125827
    아이고 뭔가 짠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