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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보는데 갑작스러운사고로 팔을 다쳐서
양치하는것도 불편해보이고 근데 동생 효정이가 나타나서 이것저것챙겨주더니ㅎ 결국 머리까지 감겨주는거보니 역시 티격대격해도 오빠생각하는거는 동생뿐이라는걸 느끼네요ㅎ효정이의 깜짝 서프라이즈 초대손님까지 모셔오고 ㅎㅎ서진이는 너무 좋겠어요ㅎ
동생하고지내는게 저의 어릴적모습하고비슷한지ㅎ
빨리 서진이가 빨리나아서 더 밝은모습으로 나왔으면하네요.살림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