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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로또 6월22일편을 다시 보는데 넘 재밌더라고요
기사 보니까
[장구의 신(神) 박서진과 진(眞) 안성훈의 맞대결 대판도 펼쳐졌다. 두 사람의 대결 전적은 1대 1 무승부.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에서 데스매치로 박서진을 집으로 보냈고, 이후 박서진은 ‘미스터로또’에서 복수를 위해 장구까지 들고 무대에 올라 100점을 받으며 복수에 성공했다.]
라는데
보릿고개 장구와 함께 무대하는데 사실 승리를 진작 짐작했다죠^^
장구치는 모습이 정말 신박하고 볼 맛도 나는 것 같아서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다들 그러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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