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님 보려고 살림남 본방사수합니다. 1일 방송에서 엄마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 준비 감동이었어요. 아버지와 생애 처음으로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훈훈했습니다. 요요미님 깜짝 등장도 말그래도 서프라이즈였어요^^ 서진님 노래 듣고 팬이 되었지만~ 살림남에서 보여지는 진솔한 모습도 참 좋네요. 서진님 손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