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림남 보면서 박서진님의 매력에 빠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늘도 영상을 찾아서 보면서 이미자 선생님의 아씨를 부르는데 진짜 심금을 울리네요. 서진님 목소리와 딱 어울리고 분위기가 맞네요. 장구의 신이 아닌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모습도 정말 멋지고 최수종씨가 우는 모습을 보니 현장 분위기도 👍 서진님의 어머님도 생각나고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