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요즘 살림남 보면서 박서진님의 매력에 빠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늘도 영상을 찾아서 보면서 이미자
선생님의 아씨를 부르는데 진짜 심금을 울리네요.
서진님 목소리와 딱 어울리고 분위기가 맞네요.
장구의 신이 아닌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모습도
정말 멋지고 최수종씨가 우는 모습을 보니 현장
분위기도 👍 서진님의 어머님도 생각나고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