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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서진 님을 처음으로 알았던 때가ᆢ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통증을 동반하는 중증의 우울증을 앓으며 고통 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이승과 저승을 오고 갈때, 거기다 위암에 수술까지ᆢ 살아가는것 보다는 숨만 쉬고 자신과 자식만을 생각하며 밤낮없이 잠도 이룰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신음과 울부짖으며 걷지도 일어설 수도 없는 기어다니며 누워만 지내던 어느 날 유튜브를 통해 서진 님과의 인연이 시작된것 같아요 어느날 침대에 누워 폰을 들었는데 유튜브로 들어가진것 같아요 어린 나이에 장구 치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답니다 세상사 밖의 생활과 담쌓고 지낸지가 얼마인지 기억도 나지않을즈음 어린 나이에 장구 치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았지요 노래도 잘 하셨지만 장구치는 리듬에 신이 나더군요 종일 밤낮없이 신음소리만 내며 힘들어할때 잠깐의 시간이나마 서진 님의 장구치시며 노래 부르시던 모습에 고통을 내려 놓을 수 있었지요 많은 위로를 받는 시간 들이었습니다 어린아이가 각설이들과함께 하는모습 짱했지만 와중에 가정생활이 어려워 아버지를 따라 바다로 나가며 엄마까지 돌보며 끝까지 노래를 놓지 않는 생활을 보게 되었지요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더군요 혼자만의 팬이 되고 잠시만의 혼자만이 웃을 수 있는 자그마한 시간들이 시작된 동기가 된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삶과 죽음앞에서 많은 일들을 겪으며 지내왔답니다 목숨은 하늘에서 내려준다고 했던가요? 숨쉬는 자체가 힘이들어 견딜수없는 나락으로 떨어질때 하나 뿐인 딸이 옆에서 울며 껴안으며 엄마를 지켰지요 지금까지도 참으로 오랜 세월이었어요 방송에서 모습을 보고 싶다는 소원으로 세월을 보내다 지금에서야 소원이 이루어졌지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노래하는 모습을 볼 때면 어릴 적 고생하시던 생각과 맞물려 기쁘면서도 아리는 가슴 쓸어가며 방송을 본답니다 얼마 전 대구 효콘서트에 다녀왔지요 처음으로 있는 일이었어요 물론 혼자는 버거워 딸의 도움받아 손주와 함께 다녀왔지요 콘서트는 처음이라 어렵게 구한 표를 들고 딸, 손주, 셋이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누르며 옛적 나만이 알고 있던 짝사랑하는 서진 님을 만나러 말입니다 큰 맘먹고 갔었는데 결국 서진 님의 노래는 몇곡 못듣고 아쉬움이 컸었습니다 모습을보며 노래를 들으면 마냥 기뻐 즐거 울 줄 알았지만 보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눈물을 훔쳤답니다 과거의 일들이 서진 님의 힘든 시절들이 겹쳐서 가슴이 아파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하실 때 이 무대가 아쉽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다음 달 6월에 단독 콘서트를 하니까 찾아와주세요 하시던 말씀에 대구 콘서트 티켓까지 손에 넣었지요 남편 ,딸, 손주 넷이서 열정으로 가득찬 예쁘신 서진 님의 모습 마음껏 담아 돌아왔습니다 다음 카페에 가입하고 닻별이 되어 나만의 응원을 하고 있답니다 캘리그라피 자격증을 따서 캘리그라피를 하고 있는데 울 서진 님 노래를 캘리그라피 작품에 담아보고 있습니다 이번 대콘에서 몇점 마음의 선물을 전하고는 왔지만 계속 담아 보려합니다 시만 쓰다 긴 글 쓰려니 힘은들지만ᆢ 보잘것없어 보이실지 모르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나만의 작품입니다 서진 님을 사랑하는 나만의 표현 사랑입니다 방송에서나마 자주 뵈올 게요 나름대로 팬마음, 셀럽챔프, 출석 등등 할 수있는 일을 빠짐없이 하고 있습니다 쭉 함께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랍니다 우울증을 앓은지는 30년 가까이 된것 같습니다 지금은 잠깐의 마트,병원 정도는 다니며 물론 딸이 항상 보호자로 기사로 함께한답니다 힘든 시간 날려보내시고 웃는 날들만 있으시길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시간과 여건이 된다면 딸을 앞세워 또 달려갈것입니다 서진 님을 보기위해서 지금은 TV에서 목요일마다 뵐 수있게 되어 미스터로또 시간만 설레이며 기다린답니다 다음 팬 카페에선 '행복을담다' 제 닉네임입니다🧡🧡🧡 함께 행복을 담아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는 긴 사연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반갑습니다 서진 님을 처음으로 알았던 때가ᆢ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통증을 동반하는 중증의 우울증을 앓으며 고통 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이승과 저승을 오고 갈때, 거기다 위암에 수술까지ᆢ 살아가는것 보다는 숨만 쉬고 자신과 자식만을 생각하며 밤낮없이 잠도 이룰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신음과 울부짖으며 걷지도 일어설 수도 없는 기어다니며 누워만 지내던 어느 날 유튜브를 통해 서진 님과의 인연이 시작된것 같아요 어느날 침대에 누워 폰을 들었는데 유튜브로 들어가진것 같아요 어린 나이에 장구 치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답니다 세상사 밖의 생활과 담쌓고 지낸지가 얼마인지 기억도 나지않을즈음 어린 나이에 장구 치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았지요 노래도 잘 하셨지만 장구치는 리듬에 신이 나더군요 종일 밤낮없이 신음소리만 내며 힘들어할때 잠깐의 시간이나마 서진 님의 장구치시며 노래 부르시던 모습에 고통을 내려 놓을 수 있었지요 많은 위로를 받는 시간 들이었습니다 어린아이가 각설이들과함께 하는모습 짱했지만 와중에 가정생활이 어려워 아버지를 따라 바다로 나가며 엄마까지 돌보며 끝까지 노래를 놓지 않는 생활을 보게 되었지요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더군요 혼자만의 팬이 되고 잠시만의 혼자만이 웃을 수 있는 자그마한 시간들이 시작된 동기가 된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삶과 죽음앞에서 많은 일들을 겪으며 지내왔답니다 목숨은 하늘에서 내려준다고 했던가요? 숨쉬는 자체가 힘이들어 견딜수없는 나락으로 떨어질때 하나 뿐인 딸이 옆에서 울며 껴안으며 엄마를 지켰지요 지금까지도 참으로 오랜 세월이었어요 방송에서 모습을 보고 싶다는 소원으로 세월을 보내다 지금에서야 소원이 이루어졌지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노래하는 모습을 볼 때면 어릴 적 고생하시던 생각과 맞물려 기쁘면서도 아리는 가슴 쓸어가며 방송을 본답니다 얼마 전 대구 효콘서트에 다녀왔지요 처음으로 있는 일이었어요 물론 혼자는 버거워 딸의 도움받아 손주와 함께 다녀왔지요 콘서트는 처음이라 어렵게 구한 표를 들고 딸, 손주, 셋이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누르며 옛적 나만이 알고 있던 짝사랑하는 서진 님을 만나러 말입니다 큰 맘먹고 갔었는데 결국 서진 님의 노래는 몇곡 못듣고 아쉬움이 컸었습니다 모습을보며 노래를 들으면 마냥 기뻐 즐거 울 줄 알았지만 보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눈물을 훔쳤답니다 과거의 일들이 서진 님의 힘든 시절들이 겹쳐서 가슴이 아파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하실 때 이 무대가 아쉽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다음 달 6월에 단독 콘서트를 하니까 찾아와주세요 하시던 말씀에 대구 콘서트 티켓까지 손에 넣었지요 남편 ,딸, 손주 넷이서 열정으로 가득찬 예쁘신 서진 님의 모습 마음껏 담아 돌아왔습니다 다음 카페에 가입하고 닻별이 되어 나만의 응원을 하고 있답니다 캘리그라피 자격증을 따서 캘리그라피를 하고 있는데 울 서진 님 노래를 캘리그라피 작품에 담아보고 있습니다 이번 대콘에서 몇점 마음의 선물을 전하고는 왔지만 계속 담아 보려합니다 시만 쓰다 긴 글 쓰려니 힘은들지만ᆢ 보잘것없어 보이실지 모르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나만의 작품입니다 서진 님을 사랑하는 나만의 표현 사랑입니다 방송에서나마 자주 뵈올 게요 나름대로 팬마음, 셀럽챔프, 출석 등등 할 수있는 일을 빠짐없이 하고 있습니다 쭉 함께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랍니다 우울증을 앓은지는 30년 가까이 된것 같습니다 지금은 잠깐의 마트,병원 정도는 다니며 물론 딸이 항상 보호자로 기사로 함께한답니다 힘든 시간 날려보내시고 웃는 날들만 있으시길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시간과 여건이 된다면 딸을 앞세워 또 달려갈것입니다 서진 님을 보기위해서 지금은 TV에서 목요일마다 뵐 수있게 되어 미스터로또 시간만 설레이며 기다린답니다 다음 팬 카페에선 '행복을담다' 제 닉네임입니다🧡🧡🧡 함께 행복을 담아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는 긴 사연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믿음직한미어캣P10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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