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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님의 예쁜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리는 노래예요
예전에 정다경님이 부른 약손 처음 들었을 때 진짜 감동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저희 엄마도 저 어릴 때 배 아프면 문질러 주시면서 엄마 손은 약손 이라고 하셨었는데
들으면 괜히 눈물이 나요.
성훈님이랑 수호님이 서진님 손 나으라고 호~~ 해주시네요 ㅋ
약손 아니고 약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