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장미G131379
애절함이 묻어서 더 좋았어요
이렇게 어머니 그립게하는 노래였나 슬픈노래였나 생각하게되네요 호소력짙고 고운 음색으로 심금을 울려버립니다
어릴적 엄마가 약손해주던게 생각나면서 그시절이 그리워지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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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사랑받는토마토Y178168
맞아요 왜 이렇게 슬픈걸까요ㅠㅠ 손도 맘이 아프네요
- 원대한거북이P210410
호소력이 짙어서 여운에 정말 빠지게 되더라고요
- 상냥한벚꽃O207583
감정 폭발이었어요 저도 모르게 눈물 한 방울 흘릴 뻔했네요
- 행복한강아지F92503
약손이라는 말 부터가 애틋한데 서진님이 부르니 더 절절해요
- 행복한강아지S133103
너무나 슬프게 들리네요
- 유머있는바다Z133957
애절하게 잘 불렀어요 빨리 낫기를 바라는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