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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건강을 위해 같이 다이어트하다가 무리한 운동으로 아파하는 동생에게 약 발라주며 착잡해하는 서진님
본인도 한때 주위에서 뚱뚱하다고 놀림도 받아보고 다이어트의 어려움도 알기에 더 걱정하는 오빠의 마음이 보여 뭉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