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님 부모님께서 워낙 어렵게 사시고 중병에도 걸리신데다 자식 둘을 앞세워 힘드셨는데 서진님이 성공해 효도하지만 주변에서 저렇게 이런 저런 트집으로 말이 많아 속앓이를 많이 하셔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시네요 왜 그렇게 남의 일에 말도 많고 탓도 많은지 그런점은 정말 서양을 본받아 고쳤으면 좋겠어요 제발~ 남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