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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자주 보시나요? 이번에 재방 또 봤는데요
살림남 박서진님 나오는거 보다보니
젊은 청년이 어깨가 많이 무거울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가족들이 가장 힘이 되고
여동생도 옆에서 항상 잘 챙겨줄려고 하고
아프신 부모님도 도와주는거 보니
넘나 대견한거 같아요
노래도 맛깔나게 잘 부르던데
좋은재능을 타고 난게 그저 부르잖아요
어려운 환경에서 잘 일어선 서진님 보면요
나이는 제가 훨 많은데 어린 친구가 너무 의젓하고 저보다 배울게 많아요
좀 제가 부끄러워 지는 듯해요. 난 아직도 철이 없는 듯...
암튼 그래도 서진님 팬들도 엄청 많은거 같고...
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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