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은 미스 쓰리랑 11회에서 <서산 갯마을>로 만점을 받았어요. 손의 부상이 완쾌되면서 컨디션도 좋아 진 것 같아요. 특유의 꿀보이스로 보는이들의 마음을 녹이는 무대였어요. 앞으로 계속 연승하길 기원하며 투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