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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
전에 다른 가수가 부르는걸 처음 듣고 좋다 했는데 이번에 서진님이 부르는데 돌아가신 엄마 생각도 나고 어릴때 추억도 떠올렸어요
어찌 그리 절절히 잘 부르는지 들으면서 눈물도 핑돌고 뭉클했네요
이리 사람 울려놓곤 이겼다고 신나하는 모습은 또 마냥 애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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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F92503
신고글 다시들어도 뭉클한 <약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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