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
박서진님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는 모습 참 멋진거 같아요 본인의 노력으로 성공해서 하고 싶은것도 많을 텐데 참 효자입니다
임대아파트에서 살다가 가수로 성공해서 부모님께 시골에 집과 배를 사주고도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도심쪽에 저택을 지어 또 통큰 집선물을 해주네요
어쩜 이렇게 효심이 깊은지
부모님은 살날이 자기보다 적으니 일단 부모님에게 모든 걸 몰빵하고 후회는 뒤늦게 하겠다는 진심에 눈물이 납니다
여러 안좋은 사정이 많으셨던 박서진님 이렇게 가족을 위할줄 아는 남자가 진국이죠
박서진님은 결혼을 해도 이렇게 가족을 위할 거 같습니다 최고의 사위감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