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늦게 배운 도둑질

우연히  유투브에서 본 17세 트로트소년 박효빈편을 보고 또래 아이들을 키워낸 난 맘이 너무 아팠다.그러다가 코로나로 격리중에 다시 박서진가수를 찾아보기 시작했고 이내 자식 바라보는 엄마맘으로 그를 응원하게되었다.잘됐으면,많은사람들이 알아보는 가수가 되길 이순간에도 맘속으로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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