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늦게 배운 도둑질

우연히  유투브에서 본 17세 트로트소년 박효빈편을 보고 또래 아이들을 키워낸 난 맘이 너무 아팠다.그러다가 코로나로 격리중에 다시 박서진가수를 찾아보기 시작했고 이내 자식 바라보는 엄마맘으로 그를 응원하게되었다.잘됐으면,많은사람들이 알아보는 가수가 되길 이순간에도 맘속으로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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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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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복숭아C125453
    저도 잘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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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S126707
    서진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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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호랑이E126113
    서진님 꽃길만 걸으세요 노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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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B125564
    저도 계속 응원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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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멧돼지S127227
    박서진 너무 좋아요 잘생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