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 무명시절에 신세진분들에게 은혜갚는 까치 같은 박서진님...
동생이랑 전도 부치고 20인분이나 집에서 요리를 하네요..
충분히 사서 해도 됐을텐데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진심을 다하고 싶은 맘이 느껴져요.
엄마 아플 때 암수술비를 대줬다는 장윤정님
선배가수들이 못생겼다 무시하고 그럴 때 옹호하며 본인 무대에 데리고 다녔다는 구윤님
서진님 주변에 항상 힘내라고 말해주는 은인들이 많이 계셨네요.
그 맘을 잊지 않고 그분들에게 잘해야겠다 생각하는 서진님도 참 어른이 되어가는 듯요.
영웅님과 아침마당에서 경쟁한 이야기도 흥미진진...
^^ 오오~ 영웅님에게 이긴 남자 박서진!! ㅋ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