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서른살 서진이의 생일 맞이 소원

ㅋㅋ 어제 살림남 박서진님은

본인에게 고마웠던 윤정님과 진성님을 찾아가서 인사를 드렸는데요.

동생이 ㅋ 표현 잘 못하는 오빠에게 지령을 내려서 몸으로 고마음을 표현하라고 시키네요.

고마운 맘 진심으로 갖고 있어도 말로 몸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잘 전달이 되지 않죠.

저도 그런게 쉽지 않은데.. ㅋ

박서진님 동생 효정이는 그런거 보면 현명한거 같아요.

힘든 시절을 잘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 분들에게 이렇게 

텔레비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라도 잘 표현하게 된 거 같아 서진님도 좋으셨을거 같아요.

어릴적 서진님 조금 지금 보다 못생겼지만...

노래실력도 출중하고 그 시절부터 본인이 노력하고 고생한 끝에 이런 좋은 시기가 찾아왔잖아요.

잘 버티고 노력해줘서 너무너무 고생했다.. 너무 잘했다 칭찬해 주고 싶어요.

서른살 생일 소원이 예능 신인상이라는데 ㅋㅋㅋ

인간적으로 올해 ㅋㅋ 신인상 박서진님 주라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