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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보셨나요?
서진님이 종로에 위치한 송해길을 찾아 송해 선생님 동상 닦으며 눈물을 보이셨어요.
신인시절 따뜻하게 대해준 송해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더라구요.
보는 저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하늘에 계신 송해 선생님께서 뿌듯하게 지켜보셨을꺼에요.ㅠ.ㅠ
서진님 마음이 참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