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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영웅이 형 군고구마 팔 때 옆에서 군고구마 먹어줬다"며 임영웅과 무명 시절을 함께 견뎠다고 회상했다. 이에 은지원이 "둘이 이렇게 잘될 거라고 상상했냐"고 묻자 박서진은 "생각 못했다"고 답했다.
두분 다 너무 잘되서 다행이고
무명시절때부터 이어온 인연 아직까지도 친분이 이어져 오고있어서
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