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서진님 동생이랑 수돗물 광고 찍으셨네요.

 

서진님이 동생 효정님이랑 생애 첫 동반광고 찍으셨어요.

서진님은 효정님에게 “광고에서는 서울말이 필수”라며 함께 서울말 벼락치기 연습도 했어요.ㅎ

서진님은 “평소 동료들과 있을 때는 서울말을 쓴다”며 자신 있게 효정의 어색한 서울말을 지적하고 

가르쳐주기도 했는데요.  

살림남 MC 은지원과 백지영은 “둘 다 똑같다. 서진이가 평소 서울말을 쓴다고 느낀 적이 단 1초도 없다”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안기기도 했어요. ㅋㅋ

광고 촬영 당일 서진님과 부기 탈출 아이템으로 중무장한 효정님은 촬영장에 도착해 남매의 

첫 광고 촬영을 기념해 ‘살림남’ 제작진이 보낸 커피차 선물을 받고 감동했다고 하네요.

효정님 진짜 살도 많이 빠지고 이뻐지셨어요.ㅎㅎ

두 분의 광고 촬영 모습이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