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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서진(28)이 바디프로필 촬영 후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박서진은 동생과 함께 찍은 바디프로필 사진을 큰 액자로 준비해 벽에 걸어뒀다. 그는 “100일 노력한 결과물이니, 사진 보면서 앞으로도 관리하며 돌아가지 말자”고 말했다. 한편 살림남 MC인 백지영은 박서진이 아직도 복근을 유지하고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박서진은 “치팅데이를 2주 넘게 해 요요가 왔다”며 “사전녹화 하나 하고 왔는데 바지가 터졌다”라고 고백했다. 백지영은 “그렇게 쉽게 찔 수 있냐”라고 놀라워했다.
ㅎㅎ 치팅데이를 2주나?
그럼 우리 효정이는 얼마나 더 요요가 왔을라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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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정적인라임W116452
신고글 “공연 중 바지 터져”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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